안녕하세요. 두더지입니다.
오늘은 용산 신상 브런지 맛집 카페 룩트 후기입니다!

카페 룩트
영업시간: 매일 08: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연락처 : 02-6406-9552
2월에 오픈한 신상 브런치 카페 카페 룩트입니다.
런치, 디너 메뉴가 달라서 저는 총 2번 갔다 왔습니다.
제가 룩트 그릭요거트를 너무 좋아해서 카카오톡 채널 구독을 해서 신상정보도 확인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2월 5일 갑자기 카카오톡으로 이런 광고가 온 거예요.

그릭요거트로 유명한 룩트가 카페를 열였다는 거예요!
보자마자 이건 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려서 당일에 퇴근 후에 방문을 했습니다.
저 카톡을 받은 날이 첫 방문일자였어요.
알아보니 2월 3일에 오픈한 가게였고, 가게 인스타를 들어가 보니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혹시 몰라서 7시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오픈한 지도 얼마 안 됐고 평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이 없더라고요.
두 번째는 런치 메뉴를 먹어보려고 주말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12시에 방문하려고 했는데 오픈이 11시더라고요.
그래서 자리가 있을 것 같았는데 혹시 몰라서 또 캐치 테이블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첫 번째 방문했을 때 사람이 없던 게 기억나서 예약 안 해도 되나 싶었는데 그냥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예약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잖아요.
들어가니까 모든 테이블에 인원수가 표시된 팻말이 올려져 있었어요.
모든 테이블이 예약되어 있어서 현장방문했으면 못 먹을 뻔했어요.
주말은 무조건 예약하고 오세요.
예약하시고 확정까지 됐는지 확인 꼭 하세요!
어떤 분들은 예약을 하셨다며 오셨는데 알고 보니 확정이 안된 분들이라 매장까지 오셨는데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오신 분들도 엄청 많았는데 자리가 없어서 그대로 가게 나가셨어요.
가게





큰 매장은 아니었어요.
4인 최대 4팀, 2인 1팀이 가능했고요.
테이블이 다 떨어지는 테이블들이라 2인 1팀으로 생각하면 9팀까지 가능했습니다.
결제하는 곳에 바 테이블 좌석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테이블 주변에 종종 콘센트도 있습니다.
제가 앉은 테이블에만 총 네 개의 콘센트가 있었어요.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급하면 충전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메뉴





메뉴는 커피, 런치, 디너, 와인으로 구분이 되어있어요.
커피는 원두가 고소한 맛, 화사한 맛, 디카페인으로 세 종류나 준비가 되어있었고요.
기본적인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바닐라라떼는 있고요.
신기한 건 카카오 파우더가 올라간 호주식 카푸치노를 팔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커피가 아닌 음료인 탄산음료, 레모네이드, 오렌지 주스등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런치메뉴는 샌드위치 종류와 수프종류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런치에는 파스타 종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룩트의 유명한 요거트 종류도 있었습니다!
치즈도 팔고 있었는데요.
카페 룩트의 인스타를 확인해 보시면, 치즈에 대한 설명으로 룩트는 요거트에서 그치지 않고 우유 전반적인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고, 요거트의 다음 스텝으로 야심 차게 준비한 치즈 메뉴라고 해요!
룩트에서 요거트와 그래놀라만을 봐왔어서 치즈메뉴가 신기했어요!
요거트와 치즈는 디너에도 주문할 수 있었어요.
디너 메뉴에는 파스타와 샌드위치, 스튜, 샐러드와 후무스까지 메뉴가 준비되어있었어요.
확실히 런치보다 풍성한 종류더라고요.
런치에서 파는 메뉴도 일부 디너에서 팔고 있었어요.
와인도 엄청 많은 종류를 판매중이셨어요.
디너
방문일시: 수요일 오후 7시

아이스라떼
바닐라빈라떼
스위트포테이토 플라워 샐러드
초리조 토마토 파스타
소보로 크랜베리 체리 요거트볼
커피류를 먼저 얘기해 보면, 따뜻한 바닐라 라떼가 훨씬 맛있었어요.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러운 바닐라 라떼 맛이었어요.
그리고 라떼 아트가 엄청 예쁘더라고요.
여기서 라떼는 따뜻한 걸로 드세요.
스위트포테이토 플라워 샐러드는 담아주신 도우를 부셔서 샐러드를 얹어서 먹으면 된다고 안내해 주셨어요.
고구마라 그런지 달달해서 신적 샐러드라는 느낌이 별로 안 들더라고요.
저한테는 디저트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초리조 토마토 파스타는 식으면 짜질 수 있어서 바로 먹는 걸 추천한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그래서 바로 먹었는데 초리조 맛이 잘 느껴져서 너무 맛있더라고요.
약간 피자 위에 내용물을 도우랑 치즈 없이 먹는 그런 맛이었어요.
나중엔 살짝 짜긴 했지만 일단 맛있었어요!
소보로 크랜베리 체리 요거트볼은 룩트니까 요거트는 하나 먹어야지 하면서 시킨 메뉴인데요.
꾸덕한 그릭요거트가 아니라 부드러운 그릭요거트 질감이라 먹기 편했어요.
요즘 저는 너무 꾸덕한 건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마트 그릭요거트보단 꾸덕하지만 완전 꾸덕한 그릭요거트는 아닌 그 사이 질감이었어요.
딸기도 맛있고, 시럽도 뿌려져 있어서 달달해서 마무리하기 딱 좋았어요.
런치
방문일시: 일요일 오후 12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우스 카푸치노
클래식 어니언 스프
잠봉 바질 프로마쥬 샌드위치
아보카도 에그 오픈샌드위치
치폴레 칠리페퍼 프로마쥬
소보로 스트로베리 체리 요거트볼
이번엔 따뜻한 카푸치노 사진을 찍었어요!
아트를 너무 예쁘게 해주시지 않나요.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커피 자체가 무난하게 맛있어서 커피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클래식 어니언 스프는 토마토 그릇에 담겨 나왔어요.
3명이서 먹었는데 나누니까 딱 맞는 양이었어요.
어니언 스프를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양파맛이 고소하고 달달하게 올라오더라고요.
다음에 와도 어니언 스프 먹을 것 같아요!
잠봉 바질 프로마쥬 샌드위치는 절반은 컷팅은 해준다고 하셔서 컷팅 요청드렸어요.
잠봉과 다른 내용물의 밸런스가 너무 좋더라고요.
잠봉과 바질이 서로 너무 튀지 않아서 조화로운 맛이었어요.
그런데 제 친구는 오히려 바질도 잠봉도 너무 존재감이 두드러지지 않아서 살짝 실망하더라고요.
저는 반대로 둘이 뭐 하나 튀지 않고 잘 어울려서 좋았거든요.
재료의 원재료 자체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실망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보카도 에그 오픈샌드위치는 계란 아보카도 루꼴라 소스가 올라간 샌드위치였는데요.
아보카도가 워낙 맛이 강하지 않은 재료이다 보니, 계란의 맛에 때문에 아보카도 맛이 잘 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아보카도를 별로 안 좋아해서 오히려 맘에 들었어요.
느끼한 맛은 없고 부드러운 맛이라 맛있게 먹었는데, 제 친구는 아보카도 맛이 잘 안 나서 좀 의문을 가졌어요.
아보카도 맛을 기대하고 이 샌드위치를 드시면 실망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치폴레 칠리페퍼 프로마쥬는 치즈 메뉴를 시켜본 건데요.
치폴레 맛이 강해서 치즈 맛이 안 나더라고요.
제 친구가 치즈를 좋아해서 시킨 메뉴인데, 맛있긴 했지만 치즈맛이 안 나서 좀 아쉬운 메뉴였어요.
저 위에 올라간 토마토 같은 게 토마토가 아니라 살사소스더라고요.
맛이 강하니 저것만 드시지 마세요.
꼭 빵과 같이 드세요.
소보로 스트로베리 체리 요거트볼은 이전에 먹고 맛있어서 한 번 더 시켜 먹은 메뉴예요
역시 룩트는 요거트로 실망시키지 않더라고요.
다만 시럽이 올라가서 달달한 요거트라서 달달한 요거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총평
오늘은 카페 룩트 얘기를 해봤는데요.
저는 메뉴들이 전체적으로 튀는 맛없이 밸러스가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런치로 방문하시면 파스타가 없어서 디너시간에 방문하시는걸 더 추천드립니다.
다 먹고 추천드리는 메뉴는 초리조 토마토 파스타, 소보로 스트로베리 체리 요거트볼, 어니언 스프입니다
커피류는 따뜻한 라떼류 추천드려요!
아이스보다 따뜻한 게 훨씬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가면 디너메뉴의 수비드 문어 파스타를 먹어보고 싶네요!
(주말은 캐치테이블 예약 필수입니다!)
이상으로 용산 카페 룩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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