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더지입니다.
오늘은 호이안 올트타운 후기입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방문 일시: 일요일 오후 3시
원래는 일일투어로 호이안을 다녀오려고 했는데요.
아무리 봐도 투어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은 거 같아서 그냥 개인으로 갔다 왔습니다!
우버를 타고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내렸는데요.
들어가니까 갑자기 입장료를 내라는거에요.
제가 호이안 후기에서 이 상황 대처법을 봤거든요.
누가 입장료를 내라고 하면 그냥 밥만 먹을건데 왜 그러냐 그냥 레스토랑 간다고 하면 보내주는 경우가 있고, 그래도 내야 한다는 경우가 있다더라고요.
저희는 후자였습니다.
계속 입장료를 내라고 해서 그럼 다른 사람은 왜 그냥 들어가냐고 하니까 너희 외국인이잖아 라고 하시더라고요.
(겉모습으로 외국인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입장료를 받겠다는 소리잖아요? 그럼 그 직원 마음대로 받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럴 때는 망설임 없이 그냥 뒤 돌아서 나간 다음 호이안 입구 옆길로 가시면 다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지도 보시고 그냥 메인 거리로 들어갈 수 있는 골목만 찾으시면 입장 가능해요!
사전 정보 없었으면 남들은 안내는 입장료 내고 들어갈뻔했어요..
야시장과 소원배, 소원초로 나눠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카페 가실 분들은 이전에 후기 올린 카페 우베베 추천드려요!
(글도 참고해주세요)
다낭 호이안 올드타운 망고빙수 맛집, <우베베(Ubebe)> 후기
안녕하세요. 두더지입니다오늘은 호이안 올드타운 카페 우베베 후기입니다 Ubebe Hoian 우베베 호이안영업시간: 8:00 ~ 21:00연락처 : +84918927527 방문 일시: 일요일 오후 3시 반 호이안에서 가고 싶
yerssy.tistory.com
야시장




밝을 때도 구경하고 밤에도 구경했는데요
둘 다 보는 게 베스트인 것 같아요!
둘이 너무 다른 느낌으로 예쁘더라고요.
드리고 다리나 강가에서 사진 찍으세요! 어떻게 찍어도 베스트샷입니다! 사진 많이 건져가세요!
이런 뜨게 인형도 바로 옆에서 떠서 판매하시는 분과 나뭇잎으로 만든 즉석에서 새나 장미를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나뭇잎으로 만드는 걸 처음 봐서 너무 신기했어요.


다리를 건너가면 낮에도 야시장 상인분들이 계시는데요. 거기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저희가 한시장을 제대로 구경을 못했거든요
한시장에서 시간이 없어서 정말 표시한 이미 알아간 가게들만 들리고 나와서 좀 아쉬웠는데 호이안에도 꽤나 상인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한시장에서 구경 못한 액세서리들, 장식품들 구경을 엄청 했어요
그러면서 친구들은 하와이안 꽃 모양 집게핀을 샀습니다.
여기저기 다 물어보면서 흥정을 했어요.
분명 첫 가게에서는 5만 동 정도였던 것 같은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흥정을 한 결과 1개에 2만 동이 되었고 친구 두 명이 하나씩 구매하면서 좀 더 흥정을 해서 최종가격은 2개에 3.5만 동으로 구매했어요!
여러분 흥정은 필수입니다.
그냥 바로 비싸 너무 비싸 하면서 깎아 달라하고 그냥 가려고 하면 붙잡으시고 더 깎아주시거든요. 저희도 그렇게 흥정했습니다.
사진으로 찍지 않은 친구의 팔찌도 분명 38만 동이었는데 마지막에는 14만 동? 12만 동? 정도로 구매했고, 제가 산 나무 부엉이 조각품도 분명 12만동 정도라고 하셨는데 7만 동에 구매했습니다.
한시장보다 호이안 야시장이 더 비싼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체감할 수 있었던 게 바로 코끼리 바지였어요.
코끼리 긴바지는 한시장에서 정가가 5만 동인데, 여기는 기본 10만 동부터 부르시더라고요, 그리고 6만 동에 사려고 한다 하면 잡지도 않으세요. 그래도 제 친구는 4개에 20만도으로 정가에 구매했습니다!
(이것도 처음엔 3개에 20만 동이었는데 흥정했어요)



강가 쪽 구역은 다 먹을 것 들이었어요.
탈이 날까 무서워서 다른 건 못 먹고 망고만 하나 사 먹었어요.
과일은 한시장에서 큰 망고 두 개 약 1킬로에 4만 동이었는데, 여기서 구매하니 1개에 3만 동이었어요. 그런데 이 정도 가격 차이는 야시장이니 이해가 가는 정도라 사 먹었습니다!
소원배, 소원초

낮에도 소원배를 많이 타시고, 소원초도 많이 띄우시더라고요.
낮에 돌아다녀도 여기저기서 소원배 탈래? 소원소 살래? 하고 많이들 붙잡으시더라고요.
그냥 강가에 어슬렁 거리면 소원초와 소원배 공격이 들어옵니다.
제가 소원배 가격을 3~4인은 17만 동 고정 가격으로 알고 있었는데 낮에 좀 위로 가니까 3인에 15만동으러 주신다는 분도 계셨어요.
다리 쪽에서 좀 위로 올라오면 다리 쪽보단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정찰제로 판매를 안 하시나 봐요.
그래도 저희는 노을 타이밍이 어려우니 노을을 강 근처에서 보고 야경을 소원배를 타고 보자고 결정해서 넘어가진 않았습니다.


노을을 강가에서 다 보고 이제 소원배 타러 가자! 하고 소원배를 타러 갔습니다.
호이안 입구 쪽 다리에 옆에 보시면 소원배 티켓 판매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거기서 티켓 구매하고 옆에 줄에서 대기하시면 돼요.
대기 줄이 엄청나게 길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거 엄청 오래 걸리겠네.. 생각했는데 직원분께 여쭤보니 5분이면 된다 하시길래 말도 안 된다 하고 안 믿었는데, 정말 5분 걸렸어요
줄이 길어도 운행하는 소원배가 엄청나게 많아서 한 번 배가 들어오면 4~5개가 훅 들어오더라고요. 줄 길다고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타야 해요!
소원초는 소원배를 타고도 강에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소원배 타기 전에 소원초도 구매하고 타세요!
소원초는 보통 1만 동~2만 동 정도가 적정가격이라고 합니다. 저희도 소원배 기다리는 줄에서 다급하게 샀는데 2만 동이었어요.
저희는 소원초 하나만 구매해서 세 명이 돌아가면서 소원초를 들고 사진을 찍고 한 명이 강가에 놨습니다.
생각보단 소원초 하나가 오래 가더라고요!
배를 타면 10~20분 정도 타는데 심지어 타고 내릴 때만 흔들거리고 운행 중인데도 별로 흔들리지도 않아서 멀미가 심한 제 친구도 멀쩡하게 탔습니다!
총평
오늘은 다낭 호이안 올드타운 얘기를 해봤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패키지가 아닌 따로 가시는걸 더 추천드려요!
저희가 3시에 호이안 입구에 도착해서 카페에서 나온 시간이 5시인데 7시 반까지 있다가 뒤에 일정이 있어서 다급하게 나왔는데요.
그런데도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런데 일일투어는 이 정도 시간을 주지 않잖아요. 그럼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그리고 소원배는 꼭 타세요!
많이 흔들리지도 않고 강 폭이 길지 않아서 한눈에 양쪽 야경이 다 들어와서 너무 예뻐요!
오래 타지도 않고 가격도 정찰제라 흥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다낭 오신다면 꼭 호이안 드렸다가 가세요! 완전 완전 추천입니다!
이상으로 다낭 호이안 올드타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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