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더지입니다
오늘은 보문역 카페 코무 후기입니다!
코무
영업시간: 월 11:00 ~ 20:00 , 화-일 11:00 ~ 22:00

방문 일시: 토요일 오후 3시 반





보문역이 예쁜 카페가 정말 많은데 카페 말고는 할 게 없어서 오기 망설여졌는데 카페가 너무 귀여워서 왔습니다!
보문역에서 5분 거리로 아주 가까웠어요
문 쪽에 커피 테이크 아웃하면 1,000원 할인이라고 적혀있었어요
외관은 깔끔한 가게인가 봐 정도의 느낌인데 내부가 너무 귀여워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정말 많아요
소품이 아기자기한 곳에 테이블이 안 어울리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여기는 테이블도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가게가 큰 편이 아니어서 각오는 했지만 자리가 딱 하나 남아있었어요
그것도 조금 불편한 테이블이라 여기 앉자... 하고 그냥 앉았어요
가실 분들은 주말에 일찍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벽면에 있는 원형 테이블이 공유 테이블이라 점 참고해 주세요!
메뉴

메뉴판도 손으로 쓰신 건지 가게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핸드드립을 "손내림 커피"로 적어두셨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는 사장님이 혼자서 운영하고 계셨는데, 메뉴판 아래에 음료가 천천히 나올 수 있다고 적혀있었어요
메뉴판에 메뉴 설명이 아무것도 안 적혀 있어서 이게 뭐가 들어가는 어떤 메뉴인지 알아보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오로지 감으로 주문했는데요
메뉴 설명이 안 적혀 있는 부분이 너무 아쉬웠어요
시그니처 음료에 미친 저는 크크라테 주문했고요
친구는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고 싶었는데 디카페인이 핸드드립만 있어서 핸드드립 디카페인 아이스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저 스마일 토스트 옆에 그려진 그림이 너무 궁금해서 뭔지도 모르고 그냥 주문했어요!
음식

핸드드립 디카페인과 스마일 토스트가 먼저 나왔어요
핸드드립은 산미가 적고 아주 깔끔한 맛이었어요
디카페인이 아직까진 산미가 많은 원두가 더 많은데 여기는 산미가 적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핸드드립인데 가격도 저렴했고, 다른 곳에 견줘도 아주 맛있는 커피여서 추천드려요!
그리고 뭔지 모르고 귀여워서 시킨 스마일 토스트인데요
땅콩버터와 딸기잼이 발려져 있는 토스트예요
바나나로 눈을 표현한 게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포인트로 바나나 위에 설탕 코팅도 해주셨더라고요 ㅋㅋ
단순하지만 너무 맛있는 조합이었고 가볍게 먹기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크크라테가 마지막으로 나왔는데요
아까 디카페인 커피도 그랬지만 이번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
라테는 따지면 어디서 먹어본 것 같은 견과류 계열의 시럽이 들어간 라테였는데요
시나몬이 포인트였어요
시나몬 스틱을 그냥 데코로 넣어주신 줄 알았는데 커피의 얼음이 녹아도 시나몬 향이 나서 밍밍한 느낌이 안 나게 해 주더라고요
라테가 특히나 얼음이 녹은 다음에 마실 때 밍밍한 맛이 강한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너무 맛있었어요
완전 강추드려요
커피와 토스트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포근하고 귀여워서 재방문 의사 완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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